배우 김시아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손을 잡았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치열한 600대 1의 경쟁을 뚫고 데뷔한 김시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어린 나이지만 깊이 있는 연기력과 장면을 이끄는 힘을 지닌 김시아가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화려하게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600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통과하며 주목받았고, 데뷔작에서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제2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과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우리집’, 넷플릭스 ‘길복순’, ‘킹덤: 아신전’, ‘스위트홈’ 시즌 2와 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에서 도혜령 역할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시아의 다음 작품은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여름의 카메라’다. 첫눈에 반한 연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아버지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손에 쥔 주인공 여름이, 아버지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마주하며 혼란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여름 역을 맡은 김시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박문아, 이채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