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배달 플랫폼으로 뷰티, 화장품 배송받는다.

 

🛍️ 배달앱으로 화장품을 주문하는 시대

이제 집에서 배달앱을 통해 뷰티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심형 화장품 할인매장인 오프뷰티가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4000여 개의 화장품을 배달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전국 14개 매장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 브랜드인 롬앤, 닥터지, 텐제로 등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특별 행사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최대 10만 원까지, 1인 1회 한정)

🚀 빠른 배송 서비스의 성장

화장품 업계에서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요 뷰티 플랫폼이 운영하는 3시간 내 배송 서비스는 2021년 306만 건에서 작년에는 1935만 건으로 4년 만에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다른 장보기 앱에서도 화장품 전문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4년 만에 전체 거래에서 뷰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20% 넘게 성장했습니다.

💡 중소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기회

이번 협력은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대형 매장 입점이 어려운 작은 브랜드들에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될 전망입니다.

오프뷰티는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일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형 매장입니다. 현재 입점을 기다리는 브랜드만 1400여 개에 달하며, 매장 수를 현재 40개에서 70~8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이 많다”며 “배송 플랫폼과 뷰티 업체의 협력이 규모가 작은 브랜드들이 세상에 나오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