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2026년 첫 분기 성과 돋보여

올해 초 동국제약이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2,510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으며, 최종 이익은 263억 원으로 46.1%나 급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분석

▶ 알약 제품군
잇몸 관련 치료제를 포함한 일반 의약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462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5% 증가한 수치입니다.

▶ 주사액 제품군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 치료제 판매 증가에 힘입어 3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6.9% 성장했습니다.

▶ 화장품 및 기타 품목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분야로, 1,08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57% 급증했습니다.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1.6%로 약 10%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수익성 지표도 안정적

매출이 늘어나면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9%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두 자릿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

지난해 동국제약은 9,269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연매출 1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와 같은 성장세가 계속된다면 연내 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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