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2026년 초반 3개월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진 제약은 매출 681억원과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8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 순이익은 23억원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은 주사형 의약품과 캡슐형 제품의 판매 부진입니다. 주사형 제품 매출은 99억원으로 21억원 감소했고, 캡슐형 제품도 79억원으로 5억원 줄었습니다.

원료의약품 분야 역시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억원 축소되었습니다.

수익성 지표도 악화되어 영업이익률은 5.3%로 전년보다 1.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부진의 배경으로 호흡기 관련 질환의 발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점을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전망

회사는 올해 항암제와 중추신경계 치료제 등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 감소한 매출을 회복하고 수익성도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