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닷컴에 문 연 ’11번가 전문관’…”중국 역직구 공략”

 

11번가가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과 협력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사업을 시작합니다.

징둥닷컴이 운영하는 해외 상품 전문 쇼핑 플랫폼인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만의 전용 판매관을 개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11번가에서 판매 중인 상품들을 중국 고객들에게 바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판매자들은 별도의 배송이나 마케팅 준비 없이도 손쉽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징둥닷컴은 최근 1년간 한 번이라도 구매한 고객이 7억 명이 넘는 거대 쇼핑 플랫폼입니다.

11번가 전용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같은 글로벌 쇼핑몰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의 메인 화면에 노출되며, 매일 1억 명 정도가 사용하는 징둥닷컴 앱에서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판매 상품 구성

•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 가공식품, 건강식품, 패션,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 총 350여 개 브랜드 상품 판매

징둥닷컴의 정품 판매 원칙에 따라 브랜드 본사와 공식 유통업체의 상품만 입점했으며, 159위안(약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합니다.

🎉 특별 프로모션 진행

11번가는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특별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618 쇼핑 페스티벌’(18일까지)과 겹쳐 더 많은 고객들에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번가 전략 담당 책임자는 “한국 판매자들에게는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전용관이 양국 온라인 쇼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징둥닷컴과 계속 협력하여 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확대하고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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