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동산협회, 박찬대 시장 후보 선대위와 정책간담회 개최

인천지역 부동산협회가 주택시장의 안정과 중개업 종사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5월 22일, 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 논의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담은 과제들이 공식적으로 전달되었다.

모임에는 선거캠프의 정책 책임자를 포함한 핵심 인사들과 협회 대표, 여러 구 지역 대표들이 참석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협회 측은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온라인에서 직접 거래하는 경우가 급증하며, 행정 업무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현장 전문가들이 겪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앞으로 예정된 지역 행정체계 변화를 앞두고, 지역 차원의 빠르고 실질적인 부동산 정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하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6가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했다. 제안서에는 거래 활성화 종합 대책 수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협회 대표는 “이번 제안은 중개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생존권은 물론, 시민들의 재산과 주거 안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거캠프 정책 책임자는 협회의 제안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전달받은 내용들을 꼼꼼히 살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건전한 거래 문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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