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국내 최대 물 관리 전문기관과 손잡고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한강유역본부에서 양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협력의 핵심 내용
• 삼성E&A의 앞선 기술력과 수자원공사의 풍부한 운영 경험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
• 국내외 물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고 추진
• 수처리 및 물 재활용 사업의 공동 개발과 운영
• 해외 물 산업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 발굴 및 사업화
두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글로벌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물 산업,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성E&A는 올해 초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화공·첨단산업·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가운데 물 산업은 액화천연가스, 친환경 에너지와 더불어 핵심 성장 분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상하수도 처리, 물 재활용, 바닷물 담수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국내 용인을 비롯해 중동 바레인에서도 수처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폐수 처리, 물 재활용, 초순수 제조 분야의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베트남의 수처리 전문 기업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관리 역량을 보유한 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물 사업 진출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입니다.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