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다음 달 데미소다 자두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자두의 상큼한 맛에 부드러운 탄산을 더해,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과즙 탄산음료다.
과즙 함량은 12퍼센트로, 데미소다 제품 가운데서는 레드애플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현재 데미소다는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레드애플 등 여러 맛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자두맛이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다.
데미소다는 과즙이 들어간 탄산음료라는 특징을 앞세워 1991년 처음 나온 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
과일의 산뜻함과 탄산의 청량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름에 들어간 데미는 절반, 소다는 탄산수를 뜻하며, 두 가지 매력을 함께 담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