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로 다시 돌아온 신혜선, 기대를 모을 수밖에 없는 복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배우 신혜선이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드라마 출연은 지난 작품 이후 약 1년 반 만이라 더욱 관심이 모인다.

이 작품은 진짜가 아니어도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여자와, 그 욕심의 흔적을 따라가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 사람의 이름을 둘러싸고 기억이 서로 다르게 엇갈리고, 여러 삶의 조각이 드러나면서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파고든다.

신혜선이 맡은 사라킴은 이름과 나이, 자란 곳, 배운 이력까지 분명하게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인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그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다.
    겉으로는 상위 0.1퍼센트를 겨냥한 고급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화려하게 살아가지만, 그 뒤에는 전혀 다른 얼굴과 숨겨진 삶이 있어 궁금증을 키운다.

신혜선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인물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몰입감을 높여 왔다.
    이번에도 쉽게 읽히지 않는 사라킴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 영상, 인물 사진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신혜선은 장면마다 다른 공기와 표정을 보여 주며 사라킴의 여러 면을 촘촘하게 살려냈다.
    화려한 보석과 의상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순간도 있고, 아무 감정 없는 얼굴로 현실을 견디는 모습도 담겨 있어 인물의 비밀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

익숙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 만큼, 이번 작품이 신혜선에게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레이디 두아’는 총 8부작이며, 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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