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발견] 폴라로이드 분위기를 담아낸 작은 디지털 프레임


짧게 즐기며 집중하는 작은 게임기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의 두뇌 훈련 게임기다. 버튼을 빠르게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판이 약 60초 안팎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빛이나 신호에 맞춰 바로 반응해야 해서 집중력, 기억력, 손의 빠른 움직임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기본으로 여러 가지 게임이 들어 있어 따로 이용권을 결제하지 않아도 되고, 혼자 놀 때는 물론 앱과 연동해 기록을 겨뤄보는 재미도 있다.

손대지 않아도 닦이는 자동 칫솔
입안에 넣으면 스스로 양치가 진행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바쁜 사람은 물론, 손목 사용이 불편한 사람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보다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생각해 만든 점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입에 무는 전동칫솔과는 다르게, 여러 개의 브러시가 치아 사이사이를 따라 움직이며 닦아준다. 덕분에 여러 방향에서 고르게 세정할 수 있고, 손으로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깔끔한 양치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을 감성 있게 보여주는 미니 액자
소중한 사진을 휴대전화 속에만 두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자주 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디지털 액자다. 즉석사진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에 몸체까지 얇아서 책상, 침대 옆, 냉장고 같은 생활 공간에 두기 좋다. 사진은 여러 장 저장할 수 있고, 화면에 무작위로 바뀌어 나타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전기를 적게 쓰는 전자잉크 화면을 사용해 밝은 곳에서도 보기 편하고, 한 번 충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화면 표현은 아주 선명한 편은 아니지만, 대신 아날로그 같은 분위기가 살아 있다.

수첩 꾸미기를 도와주는 작은 펀치
수첩에 내 취향을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휴대용 펀치다. 원하는 종이를 끼우고 가볍게 누르면 수첩 고리에 맞는 구멍이 정돈된 모양으로 뚫린다. 메모지, 인쇄한 양식, 좋아하는 종이 등을 바로 수첩에 넣어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니기 편하고, 잠금 기능도 있어 가방 안에 넣어도 부담이 적다. 평범한 수첩을 더 실용적이고 개성 있게 바꾸는 데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카세트 모양 줄자
예전 카세트테이프 느낌을 살린 개성 있는 줄자다. 겉모습은 복고 분위기가 나지만, 실제로는 길이를 재는 생활용품이라 실용성도 챙겼다. 길이는 일상에서 쓰기 무난한 정도이며, 어두운 바탕에 눈금이 잘 보여 사용하기 편하다. 가구 크기나 상자 길이를 잴 때처럼 집 안의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고, 고리도 달려 있어 가방이나 파우치에 걸고 다니기 좋다. 보기만 해도 재미있고, 실제로도 자주 손이 가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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