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으면서 왜…’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율을 20.15%까지 끌어올렸다.
호반그룹이 최근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분율을 20.15%까지 끌어올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로, 양측의 격차는 0.42%포인트에 불과하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율은 지난 3월 말 18.87%에서 현재 20.15%로 1.28%포인트 상승했다. 누적 매입 주식은 1345만 4674주다. 매입 금액은 총 8782억 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 호반건설은 5352억 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 11.5%를 보유하고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