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어치 성호전자 대량 매수 행보… ‘핑거’의 힘찬 지지로 훈풍 예고
성호전자 계열회사인 핑거가 약 50억원을 투입해 성호전자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날 최대주주인 서룡전자 또한 1만1000주를 매수하며 성호전자에 힘을 보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핑거는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성호전자 주식 19만1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금액으로는 49억8898만원어치다. 매수 자금 전액은 자체 보유분으로 해결했다. 핑거는 성호전자·서룡전자 등이 지난 4월 약 1100억원 규모 투자 패키지로 경영권을 인수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