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쿵푸여자축구, 한국 여자축구팀 비하 논란

세계로 향하는 시선 · 국경 너머의 연결

중화권 배우 겸 감독 주성치(저우싱츠·周星馳)가 만든 영화 ‘소림축구’의 후속격인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쿵푸여족)가 중국 내에서 크게 흥행하는 가운데, 한국 여자팀의 주특기를 반칙으로 묘사하며 비하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다. 14일 펑파이신문과 광명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사흘 만에 누적 박스오피스 6억위안(약 1323억원)을 돌파했다. 영화는 개봉 첫날 2억6000만위안, 둘째 날에도 2억3900만위안의 흥행 수입을 올린 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