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2분기 성장률 둔화, 대규모 부양책 나오나?
2분기 GDP 전년대비 4.3% 증가, 인프라·부동산 투자 줄어들어, 당국 대규모 부양책 내놓을 수도 지난 2분기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여 만에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등에 업고 일부 제조업과 수출이 활황을 띠고 있지만 부진한 내수와 투자 둔화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부동산 침체도 장기화해 중국 정부가 조만간 적극적인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5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