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 홍명보 마주한 박문성 “이따위 팀이 어디 있어”…눈물만 흘렀다

충분한 휴식 취한 홍명보호,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이튿날부터 남아공전 대비 훈련

한국 축구가 또 무너졌다. 한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경기가 끝나자 박문수 해설위원이 자신의 방송을 통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7년간 축구계에서 일해온 그였기에 그 감정은 더욱 깊었다. ▎감독을 향한 날카로운 화살 팀을 이렇게 만든 것이 누구냐는 질문이 떨어졌다. 권한과 이익을 크게 가진 사람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적게 지는 것, 그것이 바로 책임의 비대칭이라고 그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