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요금 인상되고,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율도 점차 낮아진다.
전기차 운전자의 유지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율이 해마다 낮아지는 데다 다음달부터 초급속 충전요금도 오른다. 휘발유·경유차보다 유지비가 싸다는 점이 전기차 구매의 주요 이유였지만, 각종 감면 혜택이 줄면서 체감 절감 효과가 예전만 못해지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전기·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율은 올해 30%다. 2024년까지 50%였던 할인율은 지난해 40%로 낮아졌고 올해 30%로 다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