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성착취 사건 2심 결과…’야동 보고 따라 해’라고 종용했던 연애상담사,징역 6년확정
연애 상담업체 ‘레이커즈’를 운영하며 여성 내담자들을 상대로 성착취를 저지른 대표가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23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1부(재판장 공도일)는 이날 오후 피보호자간음,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 혐의를 받는 대표 진모 씨의 2심 선고기일을 열고 항소를 기각하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진씨는 2011년께부터 심리상담 서비스업을 운영하며 상담을 빙자해 여성 내담자들을 간음하는 등 성폭행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