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알바시장까지 진출 계속 늘고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이모(48)씨는 최근 본인 보다 나이가 많은 50대 직원을 뽑았다. 나이에 반신반의했지만 최근 알바생들의 ‘노쇼’에 지쳐 성실함과 책임감을 확인하고 채용을 결정한 것이다. A씨는 “생각보다 중장년 직원 지원자가 많다”며 “사장님마다 중장년 알바생에 대한 선호도는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아르바이트 지원자 10명 중 1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는 대학생·청년 몫’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