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 적용 월지급형 ELB, 교보증권 공모 실시

[미국 상장 예탁증서(ADR) 도입 시그널] 증권가 원로급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과감히 매집하고 삼성전자는 빠른 속도로 정리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글로벌 자금의 반도체 밸류체인 재편 조짐에 맞춘 선제적 종목 리밸런싱 시도로 분석된다.

교보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41회’는 만기 3년의 Hi-five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세전 월 0.8375%(연 10.05%)의 수익을 지급한다. 평가일 기준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해당 월의 수익은 지급되지 않는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