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의 대진격…한국 해외 금융자산 절반, ‘이 나라’로 쏠리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 투자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전체 대외금융자산에서 대미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육박한다. 해외주식 투자열풍에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와 보유량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 4396억 달러로 전년 말 보다 3448억 달러 늘었다. 대미투자 잔액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