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거액 해킹 제재 물리다 ··· 국내 가상자산 규제, 첫 시험대 본격 가동

두나무, 거액 해킹 제재 물리다 ··· 국내 가상자산 규제, 첫 시험대 본격 가동

금융당국이 업비트 해킹 사고와 관련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상대로 한 첫 대형 해킹 제재라는 점에서 징계 수위와 더불어 금융당국이 어떤 기준과 논리로 책임을 묻느냐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최근 두나무에 검사의견서를 송부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업비트에선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