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계란이 5천 원 돌파…”저게 맞아” 눈 의심할 가격
달걀과 닭고기 가격이 나란히 오르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데다 이른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특란 1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5284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9.7% 오른 수준이다. 닭고기(육계) 가격도 1㎏당 661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