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증거금 조기 확대 앞둔 레버리지…증권사 “포지션 전환 감소 전망”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 앞당겨 시행…거래량 감소 전망

■ 핵심 내용
정부가 기본 예탁금을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올리고, 주식·채권 등 대용증권은 인정하지 않는 규제를 8월에서 7월 31일로 앞당겨 시행합니다.

■ 규제 변경 포인트
① 계좌 안 현금만 예탁금으로 인정
② 당일 매도 대금은 결제일(T+2)에만 반영
③ 추가 현금 없으면 결제 전 레버리지 ETF 재매수 불가

■ 시장 변화 이미 시작
규제 발표 이후 거래 회전율이 감소세입니다.
· SK하이닉스 ETF 회전율 : 179% → 146%
· 삼성전자 ETF 회전율 : 45% → 38%

■ 쏠림 현상 여전히 우려
단일종목 ETF 거래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코스피는 레버리지 상품 상장 후 16.9% 하락, 고점 대비 26.6% 하락했습니다.

■ 신용거래도 반도체 집중
코스피 신용융자 잔액은 25조 8000억 원으로 고점 대비 3조 9000억 원 줄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특정 종목 쏠림이 과열되면 펀더멘털과 무관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여당 특위 논의
민주주의당 K-자본시장특위가 주요 운용사·증권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ETF’ 표현 사용 자제와 과장 광고 자율 규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본 내용은 시장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