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한양대서 ‘미래 건설인 타운홀 미팅’ 개최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산업의 앞날을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미래 건설인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협회 대표를 비롯해 현대건설 대표, 여러 지역 건설협회 대표들과 한양대학교 총장, 공대 학장, 그리고 건설학과 학생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인공지능이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만나 새롭게 변화하는 건설산업의 미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현대건설 대표가 직접 나서 회사가 주목하는 미래 성장 분야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건설협회 대표는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건설업을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 언급하며, “건설은 이제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현대건설과 우미건설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채용 계획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오는 8월 25일 건설회관에서 열릴 ‘스마트 건설인재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젊은 인재 육성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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