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1인당 5만원 추가 더 지원한다.

인천시가 오늘부터 일부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을 더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지원금이 다른 지역보다 적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먼저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신청에서는 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수를 마쳤다.

신청 방법
지원금은 인천이음카드로만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면 인천이음 앱에서 신청하면 되고, 휴대전화 사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요일제 운영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일정 기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신청 요일이 나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며, 주말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는 요일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추가 신청 기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이때는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신청을 놓친 사람이 대상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신청하려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은행 창구를 이용하면 되고, 인천이음카드로 받으려면 앱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꼭 확인할 일정
인천시 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찾아가는 접수 지원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방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신청서 작성부터 카드 수령까지 도와준다.
다만 함께 사는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이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주의할 점
지원금을 현금처럼 바꾸기 위한 불법 거래는 단속 대상이다.
온라인 중고거래 등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정리하면, 인천시는 오늘부터 대상자에게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신청은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과 요일제를 미리 확인하고, 받은 지원금은 사용 마감일 전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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