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에버,설립 이래 처음 노동조합 출범
현대차 그룹의 IT 자회사 오토에버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노조에 지회 형태로 가입했으며, 조합원 모집 단계인 “노조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사내에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특히 출범 선언문에서 “현재 인사 평가 기준이 불공정하다“고 지적하며, 회사가 직원들에게 조직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실시된 재택근무 중단을 포함한 주요 회사 정책 변경 시, 회사가 직원들과 충분히 사전에 논의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 측이 제시한 4가지 핵심 요구사항
- 인사평가 및 보상체계 산정 기준의 전면 공개
-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평가 제도의 마련
- 제도 변경 시 반드시 노사 간 합의 절차 진행
- 인사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용 안정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