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에 인공지능 AI 특화 교육센터 진행

 

인공지능 전문 교육센터 전국 20곳에 문열어

정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혁신에 맞춰 전국 규모의 인공지능 특화 교육센터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돕고, 관련 전문가를 키우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경북 구미 로봇융합연구원에서 개소식 진행

산업인력공단은 경북 구미에 있는 로봇융합연구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물리적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도입이 필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 센터 구성 및 배치 전략

• 전국 20개 기관으로 구성
• 수도권과 지방 간 기술 격차 해소 목표
• 지역별 주력 산업에 맞춰 특화 운영

교육 분야도 제조업, 반도체, 자동차, 생명과학, 정보통신, 조선, 철강, 로봇, 물리형 인공지능, 이동수단 기술 등 각 지역의 핵심 산업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로봇융합연구원 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협력 기업 40곳 이상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맞춤형 인재를 매년 360명 규모로 양성할 예정입니다.

💡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업 인공지능 수준 분석, 맞춤형 컨설팅, 기술 확산 지원 등을 연결해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어갑니다.

정부와 공단은 선정된 교육센터에 시설과 장비 구축을 위해 첫해부터 3년간 매년 최대 5억원씩, 총 15억원을 지원합니다.

중소·중견기업의 현재 직원과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 활용 교육과 공정 혁신 중심 훈련을 패키지로 제공해 산업 전환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인공지능 특화 교육센터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우리나라형 인재 개발을 이끌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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