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텔레비전 부문 책임자가 지난달 새로 임명된 직후 회사 주식 일부를 팔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금융당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을 총괄하는 이원진 부문장은 이달 17일 3천 주를 주식시장에서 판매했다.
한 주당 가격은 34만 원으로, 전체 판매 금액은 10억 2천만 원 규모다.
이번 거래로 그가 가지고 있던 주식 수량은 2만 6천 884주에서 2만 3천 884주로 감소했다.
새로운 보직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주식을 처분한 것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