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음악 전문지들이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소속사 측은 23일, 여러 해외 유명 매체들이 이번 신작을 올해 상반기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12일부터 16일 사이, 미국의 대중문화 전문 매체 컴플렉스를 비롯해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미국 음악지 롤링스톤,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차례로 ‘아리랑’ 앨범을 2026년 올해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링스톤은 “2026년 전 세계 음악계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이들의 복귀”라고 평가하며, 한국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멋지게 표현해냈다고 칭찬했습니다.
NME는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이그룹”이라고 소개했으며, 텔레그래프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극찬했습니다.
그룹은 지난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5개 도시에서 총 10차례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