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한국을 찾았을 때, 아직 출시되지 않은 노트북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특별한 조건을 제시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달 한국 방문 기간 동안 황 대표는 PC방을 세 차례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RTX 스파크’라는 신형 노트북의 증정권을 일부 참가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엔비디아 측은 증정권을 받은 사람들과 바로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필수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제품을 반품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현금으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 증정권 자체도 타인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 제품을 받은 이후 사용 및 유지보수에 대한 책임은 회사가 지지 않습니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올해 처음 선보인 노트북 신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황 대표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RTX 스파크의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우선 증정권만 제공하고 나중에 정식 판매가 시작된 후 실제 제품을 배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