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기술력은 좋지만 자금 마련이 쉽지 않은 창업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돕기 위해 새로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준비한 것으로, 전체 규모는 5천억 원이다. 보증서를 받은 기업은 대출 금리를 최대 1.5% 낮출 수 있고, 보증료도 0.5%줄어드는 혜택을 받는다.
이 제도는 사업 초기에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위기를 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인공지능 활용이 낯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했다. 이 후원금은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쓰이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디지털 상거래 판매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넓히고, 창업 환경을 더 활발하게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