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7%로 나타났다. 이는 취임 뒤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정 평가는 24%, 의견을 정하지 않은 응답은 8%였다.
좋게 평가한 이유
응답자들은 외교 대응, 경제와 민생 문제 대응, 일 처리 능력, 전반적인 운영, 소통, 복지 정책, 빠른 추진력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부정적으로 본 이유
반대로 경제와 민생 문제, 높은 환율, 외교, 복지 정책 규모, 부동산 정책, 국정 운영 방식, 도덕성 논란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은 48%로 높은 흐름을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20%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격차는 28%포인트였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26%였다.
재보궐선거 관련 인식
조국의 경기 평택시을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의견이 28%, 좋지 않게 본다는 의견이 38%였다. 의견을 정하지 않은 응답은 34%였다.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가 23%, 좋지 않게 본다가 49%였으며, 의견 유보는 2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