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13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을 찾는 청년이 실제 취업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먼저 3개월 동안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그다음에는 기업에서 3개월 인턴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군 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3세까지 나이 기준을 넓혀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된 사람들은 5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여 기업과 연결되어 인턴 과정에 들어간다.
교육 분야는 다양하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지원, 디지털 마케팅, 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실무,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홍보, 영업과 마케팅, 생산과 품질관리 등으로 운영된다. 전체 과정 가운데 여러 분야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맞춰져 있다.
올해는 모든 과정에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담았다. 수업 내용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업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반은 관련 기관이 맡아 청년 선발과 참여 기업 연결 등을 함께 진행한다.
접수 마감은 4월 29일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인천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