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이태원 상인회와 손잡고 거리 환경 개선 활동 전개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이태원에서 거리 환경을 살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사 직원들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지역 상인회와 협력 관계자들까지 함께 힘을 보탰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도심에서 생활 환경을 더 깨끗하게 만들자는 뜻을 모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은 물론이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를 직접 주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자는 내용을 담은 현장 작품도 함께 만들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돌아보도록 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보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활동의 의미를 넓힌 셈이다.

이 회사는 지구의 날 하루만 움직인 것이 아니다. 이달 중순에는 여의도역과 여의도공원 주변 흡연 구역 일대에서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고, 앞으로도 비슷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직원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일상 공간의 환경을 바꾸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평소에도 도심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과 함께 담배꽁초를 모으는 캠페인,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다시 거두는 회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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