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출 30% 늘린 갤러리아백화점 1분기 맞춤형 프로모션 본격 확대 해외 고객 공략 강화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이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해외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이곳의 해외 고객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약 30퍼센트 가까이 늘었고, 특히 구매력이 높은 주요 고객층의 영향이 컸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멤버십에 새로 가입하면 5퍼센트 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여러 상품을 합쳐 50만원 이상 사면 7퍼센트 상품권을 주고, 대만페이로 30만원부터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퍼센트 상품권도 제공한다.

 

상위 멤버십 고객에게는 행사 기간 동안 개인 맞춤 쇼핑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프리미엄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특별 서비스도 마련했다.

 

패션 분야에서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써저리의 새 컬렉션을 단독으로 소개하고,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요즘이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향수와 공예를 포함한 네 개 브랜드가 왕실 분위기의 공간을 꾸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먹거리 팝업스토어에는 성수동의 인기 떡집 오복떡집, 전통 간식 브랜드 장인더약과, 춘천쌀로 만든 전통주 브랜드 지읒리을 등 모두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백화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고객이 한국 문화와 고급 쇼핑을 한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해외 방문객을 더 많이 끌어들여 대표 쇼핑 관광지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