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코웨이 지분 천오백억 원 규모로 추가 매입





넷마블이 앞으로 약 1년 동안 코웨이 주식을 더 사들일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매수하는 규모는 약 천오백억 원이며, 기간은 내년 사월 육일까지다.

이번 매수 대상은 코웨이 주식 이백팔만삼천삼백삼십삼 주다. 계획대로 취득이 끝나면 넷마블이 가진 코웨이 주식 수는 더 늘어나고, 지분율도 이십오 점 칠 퍼센트에서 이십구 점 일 퍼센트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결정의 이유로 지배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고 재무 상태를 개선하려는 목적을 들었다. 회사는 필요한 자금을 기존 투자 자산을 활용해 마련할 예정이며, 게임 사업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분이 늘어나면 코웨이 실적이 넷마블에 반영되는 폭도 커질 수 있다. 또한 보유 지분에 맞춰 배당 수익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실적도 두 회사 모두 성장 흐름을 보였다.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사조 구천육백삼십육억 원, 영업이익 팔천칠백팔십칠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늘었다. 넷마블 역시 연결 기준 매출 이조 팔천삼백오십일억 원, 영업이익 삼천오백이십오억 원으로 집계돼, 특히 수익성이 큰 폭으로 좋아졌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