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원큐 코스닥150 채권혼합 50 액티브 ETF 출시


하나자산운용‘원큐 코스닥150 채권혼합50 액티브 ETF’를 새로 선보였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단기 국공채를 함께 담는 구조다. 주식 비중은 절반보다 적고, 채권 비중은 절반을 넘게 구성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분에 편입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코스닥150의 성장 흐름을 일부 반영하면서도, 단기 국공채를 통해 변동성을 어느 정도 줄이는 전략을 기대할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앞서 같은 달에 또 다른 채권혼합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를 내놓은 데 이어, 이번 상품까지 더하며 관련 상품 구성을 한층 넓혔다. 이로써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 산업 테마를 포함한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은 모두 5종으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그동안 코스닥150을 활용한 채권혼합형 상품이 시장에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상품이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퇴직연금으로 코스닥150 비중을 적극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투자자나,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보고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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