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봄철에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춘천의 복숭아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축협사업부문 임직원 스무 명가량이 함께했으며, 농가의 봄철 작업을 거들며 영농 준비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장 주변을 정리하고, 복숭아나무의 꽃을 솎아내는 작업을 하며 분주한 시기 농가의 부담을 나눴다. 이 작업은 열매가 알맞게 맺히도록 돕고, 과일의 품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인력 부족을 덜고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함께하며 농가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협 계열 조직들은 앞으로도 농촌에 힘을 보태고 농업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