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을 만화로 새롭게 표현하는 창작 공모전

 

제주도9월 30일까지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마련하고, 제주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한다. 제주의 자연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만화 형식의 작품을 받는다.

공모전의 핵심 내용은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처럼 유네스코가 인정한 제주의 자연 가치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같은 또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컷부터 8컷까지의 만화를 자유 형식의 4절 용지에 그린 뒤,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으로 내면 된다.

시상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상 2점에는 각 40만 원과 문화재청장상이 주어지고, 특별상 1점에는 30만 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8점을 포함해 모두 47점의 작품이 상을 받는다.

수상자는 10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뽑힌 작품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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