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친화 일터 10곳 참여 기업 공개 모집… 최대 1,200만 원 지원 혜택


인천시가 여성친화기업 10곳을 찾습니다

인천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더 늘리기 위해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지원 범위가 더 넓어져, 일하는 공간을 고치는 비용뿐 아니라 안전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인천에 있는 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입니다. 모두 10곳을 뽑아 근무환경 개선비와 고용 관련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지원 내용
기존에는 여성 전용 시설을 고치는 데 중심을 뒀다면, 이제는 여성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여성친화적인 공간 만들기까지 포함됩니다. 또한 고화질 씨씨티브이 설치처럼 안전과 보안을 높이는 물품 구입 비용도 지원 대상에 들어갑니다.
고용 지원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여성을 새로 채용했을 때 받는 지원금과, 1년 이상 계속 고용했을 때 받는 지원금을 함께 운영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도록 돕습니다.
지원 규모
선정된 기업은 근무환경 개선비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일부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채용 또는 고용유지 지원금은 근로자 1명당 100만 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기업 홍보, 조직문화 개선 상담과 교육 같은 추가 지원도 마련됩니다.
신청 대상과 제외 대상
인천에 있는 중소규모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지만, 공공기관과 관공서, 숙박업·음식업,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짧은 인력 수요가 있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심사는 여성 고용 현황과 일·생활 균형 지원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에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근무환경이 넓어지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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