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예탁증서 상장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회사 측에서는 구체적인 일정과 조건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해당 기업의 나스닥 상장이 이루어질 경우 대규모 해외 자금 유입이 예상되지만, 핵심 세부사항들은 여전히 미확정 상태입니다.
상장 일정 관련
오는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미국 나스닥 시장 진입이 전망되며, 3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고 주관 금융사 선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일부 외신에서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5% 물량을 공모하여 최대 14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나스닥 직접 상장을 통해 경쟁사로 쏠렸던 대형 기관 투자금과 반도체 펀드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회사 측 공식 입장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전망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전혀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 승인이 임박했다는 시장 관측에 대해서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특정일에 일방적 승인을 하지 않는다”며, 제출 서류에 대한 의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확한 승인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장 물량 2.5%와 140억 달러 조달 전망에 대해서도 “일부 언론과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추정한 외부 예측치일 뿐”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확정하여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핵심 정보 공개 시점
주당 발행가격과 최종 상장 물량은 상장 직전 단계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물량은 향후 국내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시하는 시점에 확인 가능하며, 최종 주당 가격은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 하루 전날쯤 확정됩니다.
가격 결정 결과는 해외 통신사와 국내 공시를 통해 즉시 공개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