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동결과 대형딜 부재 사이, NH증권 1위 굳히기


📌 핵심 정리

올해 상반기 상장 시장은 소규모 거래 위주로 재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이 빠르게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① 연초 최대 거래 성사
연초에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을 마무리했습니다.

② 2분기 추가 성과
2분기에는 인벤테라, 코스모로보틱스, 폴레드, 피스피스스튜디오 등 4건의 코스닥 입성을 책임지며 630억 원의 주관 실적을 더했습니다.

📊 2분기 IPO 시장 흐름
· 2분기 조달 자금 총액: 약 3607억 원
· 1분기(약 7721억 원) 대비 53% 감소
· 작년 동기(약 3666억 원) 대비 소폭 감소
· 시장에 큰 자금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거래가 모습을 감춘 영향

③ 2분기 증권사 순위
2분기에는 KB증권이 1255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거래액의 약 3분의 1을 담당했습니다. 가장 큰 규모였던 채비 상장, 그다음 규모였던 스트라드비젼 상장을 대표 주관했습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NH투자증권이 1위를 지킵니다.
· NH투자증권: 약 3495억 원
· KB증권: 약 1332억 원

🔍 삼성증권의 추격
삼성증권은 2분기에 약 2906억 원을 인수하며 NH투자증권과 약 500억 원 차이까지 좁혔습니다. 거래 하나에 따라 순위 변동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④ 정책 영향
정부의 중복상장 금지 규제로 미래에셋증권(약 1220억 원), 한국투자증권(약 1161억 원) 등이 주춤한 사이, 삼성증권은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 하반기를 좌우할 이슈
하반기 코스피 입성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결과에 따라 순위 판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가치 3조 원 이상 추정)
·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8월 이후 청구 예상)
· 업스테이지, 메가존클라우드, 리벨리온, 에스비선보, 에스텍시스템, 에스에프씨 등

정리하면, 올해 IPO 시장은 대형 거래 부재로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NH투자증권이 상반기 1위 자리를 단단히 굳히고 있으며, 삼성증권이 약 500억 원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