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한국관광공사, ‘K드라마 기반 지역 관광 활성화’ MOU 체결

스튜디오드래곤과 한국관광공사의 협력
두 기관이 손을 잡고 드라마 지식재산을 활용한 지역 여행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라마 속 장면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만들어 국내외 여행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 첫 협업 프로젝트 – 청계천 전시회
서울 청계천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하이커그라운드’에서 드라마 전시가 열린다.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명작 드라마들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이 전시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다.

▪ 지역 관광 프로젝트 – 한류 올레길
전국 각지의 드라마 촬영 장소를 중심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만들어 여행 코스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드라마 팬들이 실제로 그 장소를 방문하며 작품 속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IP전략사업부장의 설명
“드라마를 보며 한국 방문을 꿈꿔온 전 세계 팬들에게 드라마 속 공간과 설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300여 개가 넘는 국내 최다 드라마 지식재산을 보유한 회사로서 드라마의 감동을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인기 드라마들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 음악 앨범 발매 등 지식재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