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 특별출연으로 K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확대

KB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콘텐츠 기업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력으로 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내고, 이를 바탕으로 2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회사를 찾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문화산업 관련 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보증 비율 100%가 적용된 보증서를 받을 수 있고, 1년 동안 금리 부담을 덜어주는 이자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금 마련이 필요한 콘텐츠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작품 제작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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