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예비 애널리스트 발탁 ‘리서치챌린지’ 대축제 개최한 한투증권

한국투자증권의 ‘제9회 리서치챌린지’ 가 5명의 수상자 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중에서 미래 증권 분석 전문가가 될 인재를 찾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관심 있는 산업이나 시장을 직접 조사하고, 가치 있는 투자 전략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룹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역대학에서 87명 이 지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제출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26명을 뽑았습니다. 이어 참가자 각자가 선택한 주제로 직접 발표하는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5명의 수상자 를 확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울대의 박재령 씨는 ‘인공지능(AI)의 급등이 거품이 아니라 기반 시설의 새로운 성장 국면이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AI 산업에 대한 버블 논쟁과 앞으로의 시장 흐름, 이를 앞둔 투자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5명의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7월에 진행되는 한국투자증권의 채용 연계 인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인턴 기간 동안 분석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뛰어난 평가를 받으면 면접을 거쳐 정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합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리서치챌린지를 통과한 수상자 중 10명이 이미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정식으로 합류하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앞으로도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금융시장과 산업을 깊이 있게 분석할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찾고, 예비 분석가들이 현장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쌓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