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노조대표가 대통령 훈장을 받은 이유는?

경제

  노사 협력 문화 공로 인정받아 이달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건물에서 노동절 기념 포상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통신 서비스 기업의 노동조합 대표가 대통령 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조합 대표는 갈등 없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발전 부문 훈장을 받게 되었다. 매년 노동부에서는 근로자의 삶을 개선하고 회사와 직원 간의 협력을 증진시킨 인물들에게 … 더 읽기

대기업, 중소기업간 보너스 격차 심각한 수준

경제

대규모 회사와 소규모 회사 간 보너스 제도 격차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 1000명 이상 대규모 회사에서는 46.2%가 실적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300명 미만 소규모 회사는 겨우 6.4%만 도입해 약 7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 보너스란 회사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직원들에게 현금이나 주식, 복지 혜택 등을 나눠주는 제도로, 개인 평가와는 다른 집단 보상 방식입니다. 💼 … 더 읽기

노동계 최대 노동 현안, “65세 정년 연장 입법 논의” 드디어 시작된다

경제

7월 임시국회서 법안통과 목표, 내달 대규모 정책토론 등 추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65세 정년 연장 논의가 올여름 최대 노동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은 오는 7월 국회 입법을 목표로 공동 전선을 짰다. ‘정년 연장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양대 노총은 최근 실무협의를 통해 6월을 정년 연장 입법을 위한 ‘집중 … 더 읽기

삼성전자 협상은 타결되었으나, 직원들 내부 갈등은 현재 진행형

직원 의견 수렴 기준선 통과 가능할까 디에스 부문 최고 6억원 대비 디엑스 부문 5천만원 삼성전자 인센티브 임시 협의안

인센티브 협상 마무리됐지만 내부 갈등은 현재진행형 삼성전자가 인센티브 협상을 극적으로 마무리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더욱 심해진 직원들 사이의 갈등입니다. 반도체 부서와 완제품 부서, 보상 격차 심화 이번 임시 합의안으로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에스 부문과 스마트폰 등 완제품을 다루는 디엑스 부문 간에 인센티브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더 읽기

중노위 중재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사측 중재안 거부

산업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대규모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동위원회 조정 실패 회사 측과 노동조합은 노동위원회가 진행한 조정 과정에서 최종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동조합 대표는 3일간 진행된 조정 절차에 성실하게 참여했으나 회사 측의 결정 지연으로 협상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조정안 수용 여부 노동조합은 노동위원회가 제안한 조정안을 받아들였으나, 회사 측은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이후 회사 대표가 거부 의사를 철회하고 … 더 읽기

홍콩 미쉐린 식당서 K-푸드 정식 메뉴로…식재료 수출도 박차

홍콩 미쉐린 식당서 K-푸드 정식 메뉴로…식재료 수출도 박차

홍콩의 세계적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한국 음식이 정식 메뉴로 채택되며 우리나라 식품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코트라는 홍콩 미쉐린 별 하나를 받은 레스토랑 ‘모라’에서 ‘서울푸드 인 홍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식품 회사 25곳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5건의 수출 계약이 바로 체결되었으며, 100건이 넘는 상담과 협력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전통 장류, 김부각 같은 우리 식재료와 전통주, 소주를 만드는 … 더 읽기

고유가시대 유류비 절감 돕는 신규 카드 상품 출시

금융

  💳 새로운 주유 할인 카드 등장 대형 카드사와 정유사가 협력하여 운전자들의 유류비 절감을 돕는 신규 카드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 주유 혜택 안내해당 정유사 주유소 이용 시 지난달 사용 금액에 따라 결제액의 10%를 깎아줍니다. 매달 최대 35,000원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적립 시스템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일반 연료는 리터당 3점, LPG는 리터당 4점이 쌓입니다. 모은 … 더 읽기

기획예산처 “두 차례 추경으로 경기 방어, 총지출 8.1% 적극재정 전환”

기획처 “두 차례 추경으로 경기 방어…총지출 8.1% 적극재정 전환”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추가 예산 편성과 재정 지출 확대를 핵심 실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재정 당국 수장은 국무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보고하며,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초기, 4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이 0%대에 머물며 경기 침체가 심화되자 31조 6천억 … 더 읽기

삼성전자 노사 한발씩 양보했다, 심야 극적 타결

1년간 적자 사업부에도 유리한 성과급 … 勞使 한발씩 양보 - 매일경제

  회사와 직원 대표가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양측이 마침내 타협안을 도출할 수 있었던 핵심은 손실을 기록한 부서 직원들에게도 1년간 유리한 조건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쟁점은 보상금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의 문제였다”며 “회사 측도 쉽게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이 있었고, 직원 대표 측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지만, 결국 서로 한 걸음씩 … 더 읽기

20대 일자리 13분기째 감소, 60대 중장년층 일자리는 증가

20대 일자리 13분기째 증발…늘어난 일자리는 60대가 채웠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임금을 받는 일자리가 22만 개 이상 증가했지만, 정작 청년층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이하 연령층의 근로 자리는 13개 분기 동안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건설 분야 일자리 역시 9개 분기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6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일자리는 전체 증가폭보다 더 크게 늘어나 고용 시장을 실질적으로 지탱하는 모습입니다. ▶ 연령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