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국세청장 정기회담가져, 긴밀한 소통과 협력 약속

 

한·일 국세청장회의, 30번째 만남 열어

한국 국세청장은 일본 국세청장을 공식 초청하여 양국 국세청장 간 정기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1991년 처음 시작된 이 회의는 올해로 30회째를 맞았으며, 35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협력의 상징입니다.

주요 논의 사항

  • 양국 간 세무 정보 공유 및 상호 교환 강화
  • 체납 징세금 회수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 마련
  • 상호 진출 기업에 대한 세무 지원 확대 방안
  • 조세 범죄 예방 및 대응 협력 강화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세무 행정 효율화 방안

한국 측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정보 교환, 징수 협조, 상호 합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가 양국 세정 발전과 세금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변화에도 양국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국 국세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