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올리브영 프로모션 효과를 바탕으로 6월 매출을 크게 늘렸다.
온리추얼은 지난 6월 올리브영에서 진행한 대규모 할인 행사 ‘올영세일’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슬리밍컷 다이어트, 리셋 브이라인, 글로우업 콜라겐 등 핵심 제품을 판매했다.
또한 명동역점과 압구정로데오역점 같은 주요 매장에는 브랜드 전용 체험존을 꾸며 손님이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6월 매출은 지난 3월 올영세일 때보다 약 41% 더 증가했다.
회사 측은 체험 공간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판매로 이어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성과는 올리브영 할인 행사 참여, 매장 내 체험존 운영, 여름철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수요 증가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올리브영이 발표한 ‘2026 올리브영 트렌드 키워드’에서도 피부 건강과 홈케어 관련 소비가 계속 늘어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이너뷰티 시장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회사는 소비자 needs에 맞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판매 채널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아우터뷰티 제품 라인업까지 넓히면서 토탈 뷰티 브랜드로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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