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원 창작 콘테스트 정식 출범 발표, 총 시상금 규모 740만 원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함께 가꾸어갈 2026 정원디자인 공모전 공식 출범
총 상금 규모 740만 원
한국도로공사가 시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생활 곳곳에서 즐기는 정원 문화를 넓혀 나가기 위한 ‘2026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정식 개최한다고 공개했다. 올해 슬로건은 ‘지속가능한 도로,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풍성한 시상 구조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발될 작품에게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각 150만 원(2팀), 우수상 각 80만 원(3팀)의 상금이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1년간 전주수목원에 상시 전시될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 자격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부와 조경·원예 등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조경 꿈나무부 두 가지로 나뉜다. 특히 학생 부문은 미래绿化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1차 단계에서 총 6개 작품(일반부 5작, 조경 꿈나무부 1작)이 선발되며, 선발된 팀에는 조성 면적 약 12㎡를 기준으로 정원조성비 300만 원이 지원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전주수목원 현장에서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친다.
작품 접수 기간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이다.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공모 관련 추가 문의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5일에 열리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행사 자리에서 공개 발표될 예정이다.
[담당자 코멘트]
“전주수목원은 ESG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이자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 녹색 활동 공간이다.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약 70만 명의 발길이 이곳을 찾았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수목원의 자연 공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