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잠자던 비트코인 깨어났다…대규모 매도보단 지갑 이전 가능성





오랜 기간 움직이지 않던 암호화폐가 최근 활발하게 이동 중

십여 년 이상 보관되어 있던 디지털 자산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격이 8만 2천 달러에서 7만 5천 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는 동안, 장기 보유자들의 자산 이동이 역대급 규모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량 매각이 아닌 보관 장소 변경 가능성

디지털 자산 전문가는 10년 이상 보유한 그룹의 자산 이동이 기록적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전체 보유량은 여전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규모 판매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왜 지금 움직이는가

최근 이동의 주요 원인으로는 두 가지가 제시됩니다:

보안 강화 작업 – 미래의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해 오래된 보관 방식에서 더 안전한 방식으로 옮기는 과정

• 점진적인 공급 구조 변화

보유 기간별 움직임 차이

최근 한 달간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그룹은 1~2년 보유자들로, 약 84만 개를 이동했습니다.

3~5년, 5~7년 보유자들은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7~10년 보유 그룹은 다시 활동이 늘어 약 11만 개를 옮겼으며, 10년 이상 보유자들의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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